회생파산

사건번호만 알려주면 카드사 추심이 멈추나요?

⏱ 핵심 요약 (2026년 5월 기준 회생파산)

  • “개인회생 신청, 즉 사건번호가 발급되면 그 사건번호를 채권자에게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카드사가 추심을 자체적으로 중지하나요? 금지명령 전에도 숨을 돌릴 수 있을까요?”
  • 추심 전화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사례 질문

“개인회생 신청, 즉 사건번호가 발급되면 그 사건번호를 채권자에게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카드사가 추심을 자체적으로 중지하나요? 금지명령 전에도 숨을 돌릴 수 있을까요?”


답변

추심 전화에 시달리고 계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법적 효력 vs 실무적 현실

구분 내용
법적 효력 금지명령이 채권자에게 도달해야 강제집행 금지
실무적 현실 사건번호만으로도 대부분 추심 중지

법적으로는 사건번호 발급만으로 강제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다릅니다.

카드사별 실무 대응

채권자 유형 사건번호만으로 추심 중지
메이저 카드사 (삼성·현대·신한·KB) 대부분 중지
은행권 대부분 중지
저축은행·캐피탈 회사마다 다름
대부업체 중지 안 할 가능성 높음
채권추심업체 금지명령까지 계속할 수 있음

추심 중지 요청 방법

단계 행동
1 사건번호 발급 확인 (법원 접수증)
2 각 카드사·은행 고객센터에 전화
3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사건번호 OO입니다” 전달
4 “추심 중단 요청합니다” 명확히 말하기
5 통화 일시·담당자 이름 기록

추심이 계속되면?

사건번호를 알려줬는데도 추심이 계속된다면:

단계 대응
1차 담당 변호사에게 연락 → 금지명령 발령 요청
2차 금지명령 발령 후 채권자에게 송달 확인
3차 금지명령 후에도 추심하면 → 법적 제재 가능

사건번호, 이렇게 활용하세요

  • 전화 추심이 오면 “사건번호 OO, 담당 법무법인 OO입니다”라고 답변
  • 녹음해 두면 나중에 위법 추심 증거로 활용 가능
  • 가족에게 전화가 오면 “본인이 아닌 사람에 대한 추심은 위법”이라고 안내

핵심 정리

  1. 사건번호만으로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실무상 대부분 추심이 중지됩니다.
  2. 메이저 카드사·은행은 사건번호 통보 시 자체적으로 추심 중단합니다.
  3. 추심이 계속되면 금지명령 발령을 요청하세요.
  4. 추심 전화가 오면 사건번호와 담당 법무법인을 알려주세요.

✅ 콘텐츠 정보

이 글은 2026년 5월 20일 기준 관련 법령 및 판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법률 내용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